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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및 건강 정보

천에 직접 사진을 인화하는 방법 정리 천에 직접 사진을 인화하는 방법을 찾고 있던 중에, 원하는 정보를 발견해서 그 방벙을 정리해 봤습니다. ▶ 천에 인화하는 과정 일반적으로 알려진 햇빛을 사용하여 천에 인화하는 과정을 정리할게요. 간단한 과정만 알고 있어요. - 우선 적당한 천을 준비합니다. - 면이나 리넨과 같은 밝은 색상의 천연 원단을 선택하세요. - 원하는 크기로 자르고 젖은 부분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 감광액 만들기 다음은 감광액을 만들어 봅니다. - 각각의 용기에 동일한 양의 페리시안화칼륨과 구연산 페리암모늄을 물에 녹입니다. - 예를 들어, 만약 10그램의 페리시아나이드 칼륨을 사용한다면, 그것을 일정한 양의 물에 녹이고 - 다른 용기에 있는 10그램의 구연산 페리암모늄(구연산철암모늄)도 똑같이 일정한 양의 물에 녹여서 준비합.. 더보기
이탈리아 파스타 생면 직접 만드는 법 이탈리아 파스타 생면을 집에서 직접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밀은 배유, 배아, 밀기율(외부층)으로 구분되며, 제분 과정을 거치게 되면 밀기율과 배아가 제거되어 배유만 남게 되어 영양분이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밀은 경질밀과 연질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경질밀(Hard wheat)은 전분이 적고 글루텐이 강한 상태로 건 파스타 제작에 주로 이용됩니다. 이에 반해, 연질밀(Soft whea)은 전분 함량이 높고, 글루텐은 약한 상태로 단백질 함량이 낮아 케이크, 쿠키, 생파스타 등과 같이 부드러운 반죽을 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파스타에 주된 재료인 밀의 배유부분을 거칠게 분쇄한 것을 세몰라(semola)라고 하며, 이보다 더 분쇄하여 조금 더 곱게 분쇄한 것을 세몰리나(semlina).. 더보기
반려식물이 시들거나 병드는 이유와 처방약 반려식물을 기를 때에 자꾸 시들거나 병드는 이유를 알고 싶어 집니다. 그리고 그 처방약도 궁금하죠.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다 보면 어느 날 시들시들 거리다가 결국 죽어버리죠. 그렇게 말라버린 식물을 버려야 할 때면 다시는 사지 말자 다짐하곤 합니다. 그 증상에 따른 원인을 알아볼까요. ▶ 잎이 자꾸 떨어져요. 우선 시들시들 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주로 환기가 되지 않은 것이 원인이 됩니다. 사무실이나 지하공간의 꽉 막힌 곳에 놓인 식물에서 자주 일어납니다. 가끔씩 환기를 시키거나, 여의찮으면 작은 선풍기라도 틀어서 환기를 주기적으로 시켜주면 좋아요. ▶ 물 부족일 가능성도 있어요. 물을 오랫동안 지나치게 마르게 하면 잎이 어느 날 갑자기 우수수 떨어집니다.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는 식물.. 더보기
실내 가드닝을 위한 올바른 흙 선택 실내 가드닝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해를 넘기지 못하고 죽어나가는 식물을 보면 많이 속상하죠. 가을 지나 겨울이 되면 시들시들 병들어가는 식물때문에 안그래도 움츠러드는 계절에 기분까지 같이 다운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시 봄이 오면 푸릇푸릇 식물이나 꽃화분을 사들이게 되는 걸 보면 참 신기해요 식물을 잘 기르려면 우선 가장 기초가 되는 흙의 성질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잘 기른 식물의 화분을 바꿔주거나, 새로 산 모종을 원하는 화분에 예쁘게 심을 때에도 유용하겠죠. 마사토 마사토 대중소 사이즈가 있는데, 보통 실내 가드닝의 경의 중 또는 소 사이즈의 크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배수를 위한 기본 토양인 만큼 사용시에는 반드시 세척을 통해 미사를 씻어 .. 더보기
발효 누룩으로 맛있는 소스 만들기 발효 누룩을 이용하여 맛있는 소스 만드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알아두시면 건강하면서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으실 거예요. 저는 냉장고에 항상 비축해 두고 먹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양지 선생님에게 배운 누룩으로 맛있는 소스를 만들어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우리 몸이 음식을 먹을 때, 미생물이 소화가 되도록 잘게 분해하여 아미노산으로 변하게 만드는 것을 발효라고 합니다. 소화 흡수가 더욱 쉽게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 그런데 발효가 잘못되면 부패가 되어버리는데 유익균보다는 유해균이 많아진 상태로 먹게 되면 배탈이 나게 되니, 발효 음식을 만들기 전에는 반드시 용기를 소독해야 합니다. 발효에 관여하는 미생물에는 3가지 종류가 있는데, 곰팡이, 효모, 세균이에요. 그중에서 곰팡이로, 흰 곰팡이,.. 더보기
임산물을 이용해서 술 빚는 이야기(ft. 찹쌀막걸리) 임산물을 이용해서 술을 담는 재료 중 많이 알려진 것은 송순과 솔잎이 있다. 너무 어린 송순은 따지 말고, 손 데면 톡톡하고 끊어질 때가 있는데, 이때가 가장 좋다. 쑥은 5월 단오가 지나기 전에 채취해서 술을 담그면 좋다. 갖가지 임산물을 활용하여 향과 맛이 깊은 술을 빚는 방법을 정리해 본다. ▶ 송순주 담기 송순주는 붉은 색으로 아주 예쁘다. 약용류의 임산물 중에서 오미자, 구기자 등 "자" 가 들어 있으면 열매가 약간 맵다 잘 다려서 물을 쓴다. 산수유로 술을 담그어 음용하면 풍을 낳게 한다는 민간요법이 전해온다. 순간적으로 혈관이 팽창되는 효과가 있다 코피를 달고 사는 아이들에게는 느릅나무껍질을 다려주면 효과가 좋다. 조릿대는 삶아서 그 물을 사용 고혈압에 효과가 있다. 고로쇠 수액 수액으로 음.. 더보기
감식초 제조 사업_감와인이 감식초가 되는 과정 정리 감와인이 감식초가 되는 과정을 정리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방법은 하동매실감초 영농법인의 조동진 고수님이 알려주시는 발효방법입니다. 우리가 식물, 동물로 부터 영양소를 섭취하는 방법에는 3가지가 있다. 생식, 화식, 발효식 생식은 음식 영양소의 30%만 흡수할 수 있다. 화식은 40~50%의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다. 그렇다면 발효식은 얼마나 영양소를 흡수 할 수 있다는 것인가. 60~70%까지 흡수가 가능하다. 발효음식을 주로하는 지역은 소식을 하더라도 영양이 부족하지 않고 장수하는 비결인 것이다. 일반적인 음식은 고분자가 많아 우리몸속에서 분해를 해 주어야 하는데 이때는 조효소와 미네랄이 소모된다. 이미 우리몸이 가지고 있던 비타민과 칼슘 등과 같은 미네랄을 고분자 음식 분해를 위해 소모해 버리고 .. 더보기
흔한 질병인 이석증과 이명_비타민D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 비타민D는 이석증과 이명에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이석증과 이명은 중년이라면 주변에서 자주 듣게 되는 질병입니다. 보통 단발성으로 지나가기도 하지만 주기적으로 발생하기도 해서 생활의 큰 불편감과 불안감을 주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비타민 D의 수치비타민 D 수치 확인 이석증과 이명 치료를 위해 비타민 D의 수치를 꼭 확인하시고 보충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 종합비타민이나 미네랄 관련 영양제를 한 개 이상 복용하고 계신 분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은 고 연령층이었던 기존과는 달리 젊은 층에서도 많이 증가된 걸 알 수 있어요. 그런데 비타민 골라 보신 분들은 다들 느끼게 되는 공통 사항이 있습니다. 어떤 걸 골라야 하지? 얼마나 먹어야 하지? 언제까지 먹어야 하지? 사실 적당한 제품을 고르는 .. 더보기